러닝타임
7분 17초
소 속
서울경기초등학교
참여학생
나건희, 김지우, 주성하, 최우영, 어서연, 송민후, 김지홍, 차윤우, 강서희
작품소개

<줄거리>
미술학원이 마술학원? 의사를 존경하는 삼총사는 미술학원 스케치북을 챙기지 않아 벌을 서게 되고, 우연히 발견한 스케치북에 의사 그림을 그리고 친구들은 그림을 놀리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스케치북에서 빛이 나고 의사로 변신한 삼총사. 친구까지 다치게 되고, 과연 삼총사는 의사로써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An art academy turns into a magic academy? The Three Musketeers, who admire doctors, forget to bring their sketchbooks to the art academy and are punished. They find a sketchbook by chance and start mocking each other’s drawings of doctors. Suddenly, light emanates from the sketchbook, and the Three Musketeers transform into doctors. Their friends get injured, and the Three Musketeers must figure out how to handle this situation as doctors.
<제작동기 /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친구들과 4학년이였던 1년 전부터 환자를 살리는 멋진 영웅과 같은 의사가 되자고 꿈꿨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시간이 날 때마다 만나 수술 가운을 입고 진지하게 수술 연습을 했었습니다. 이번 영화는 저희가 존경하는 의사를 소개할 수 있는 멋진 기회였습니다. 9시간이 넘는 시간을 촬영하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항상 의사 놀이로만 생각하시던 어른들께서 영화 촬영을 구경하시면서 놀라시고 칭찬과 응원을 해주셔서 정말 행복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