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타임
2분 42초
소속
전북익산궁동초
지도교사
김다영
참여학생
정지안, 홍수민, 김서영, 유태영, 박가윤, 이정안, 이영원, 최재영, 이현승, 최준영
작품소개
과학실에서 실험을 하던 세 명의 친구들은 갑작스러운 폭발음에 깜짝 놀라 밖으로 나간다. 밖에는 시공간이 열려있고 그 안으로 친구의 핸드폰이 빨려 들어간다. 핸드폰을 찾아 시공간으로 들어간 친구들은 다행히 핸드폰을 찾지만 다시 돌아왔을 때 반 친구들이 모두 사라져 있다. 반 친구들을 찾던 주인공은 한 박사의 실험 때문에 시공간이 열렸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반 친구들을 찾아 박사와 함께 다시 시공간으로 들어간다. 다행히 친구들을 찾아 돌아오고 박사는 학생들에게 사과한다.
익산궁동초등학교 화이팅!
아이들이 협력해 영화를 제작하고 연기하는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서울어린이 창작영화제 후보에 오른것을 축하합니다~
좋은작품에 아이들의 멋진 연기력까지 더해져 아주 최고입니당~
궁동초 응원합니다~파이팅~~!!
우와 너무 재미있네요~~
4-1 영화제 3등 수상을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