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타임
6분 47초
소속
경기하남한국애니메이션고
지도교사
김정운
참여학생
권윤지, 김청아, 조서빈, 조예빈
작품소개
유럽 한 작은 마을에 사는 미아. 미아는 포춘쿠키를 만드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 여느 때와 같이 포춘쿠키를 만든 미아는 마을 사람들에게 자신의 포춘쿠키를 나눠 준다. 비록 쿠키는 엉성하지만 아이가 진심을 담아 쓴 따뜻한 문구가 담긴 포춘쿠키에 마을 사람들은 항상 따뜻한 인사를 해준다. 사람들에게 포춘쿠키를 나누어 주던 중, 고소한 냄새에 이끌려 한 중국집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포춘쿠키를 만들던 제인과 마주치는데…
살아가면서 가끔은 별거 아닌 말이 큰 위로로 다가오기도 한다. 마음을 전달하고 위로를 선물하는 포춘쿠키 처럼, 우리는 이 애니메이션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