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타임
3분 58초
소속
경기김포신곡초
지도교사
심지영
참여학생
김성빈, 김세연, 이한솔
작품소개
환경 보호가 어렵거나 어른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도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남매의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어린이들도 작은 실천을 통해 우리가 살아갈 지구를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6학년 오빠가 잔소리가 심해졌다. 하루 종일 나를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것 같다. 알고 보니 생활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모습이었다. 이상한 오빠가 아니라 멋진 오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