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타임
6분 33초
소속
대구대진초
참여학생
박푸른하늘, 박제이윤, 김민지
작품소개
지구를 살리기 위한 제로 웨이스트에 대한 가족의 도전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화하였다.
하늘이는 바다로 흘러간 플라스틱과 쓰레기들로 인해 고래와 바다거북이 등 해양 동물이 고통 당하는 뉴스를 보게 된다. 이후 재활용을 실천하는 것으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쓰레기 자체를 줄이려는 노력을 하기 위해 가족회의에서 쓰레기 다이어트를 제안한다. 생각보다 주변에서 실천할 수 있는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상황들은 많았고, 가족들도 지구를 지키기 위해 제로 웨이스트 운동에 동참한다. 결국 쓰레기 다이어트에 성공한 하늘이 가족과 친구들 덕분에 해양 동물들은 행복하게 바다를 헤엄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