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책을 보던 지율이는 설탕이 몹시 귀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설탕 만들기가 힘들다는 아빠의 말에 자극받아 직접 설탕을 만들어보기로 하는데, 지율이는 설탕 한 톨을 만들 수 있을까?
서울국제어린이창작영화제
Seoul International Kids Film Festival
대표전화 : 02-2213-9820 팩스 : 02-2215-9394
[03453]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리로60길 12
(답십리동, 서울동답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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