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타임
0분 55초
소 속
서울동답초등학교
참여학생
이서후, 조현준
작품소개

<줄거리>
빈 교실에서 분신사바를 하던 서후는 시시함을 느끼고 그만 두고 자리를 일어나는데 함께 하던 친구가 사라졌다. 그 친구는 귀신인 걸까? 귀신에게 잡혀간 걸까?
Seo-hu, who was playing shadow clones in an empty classroom, suddenly feels bored and decides to leave his seat, but his friend who was with him disappears. Is that friend a ghost? Has he been taken by a ghost?
<제작동기 /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평소 공포 영화를 좋아해서 공포영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영화를 보는 사람에 따라 함께 분신사바를 한 사람이 귀신이라는 의견과 귀신에게 잡혀갔다는 의견으로 나뉘어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