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타임
5분 24초
소속
경남거제수월초
지도교사
김민정
참여학생
최윤혁, 김민서, 김나현, 박소민, 신요한, 정다원, 김규린, 이여준, 윤서연
작품소개
코로나 시대에 집콕 생활이 많아져서 배달이 엄청 늘었습니다. 그래서 일회용품 사용도 엄청 늘었죠. 생각해 보니 배달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물병 대신 페트병을 많이 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페트병을 많이 쓰는 사람으로 소민이라는 주인공을 설정하여 영상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소민이가 과학 수업과 기사를 통해 일회용품의 사용이 환경 오염에 영향을 주는 것을 알게 되고 페트병 대신에 텀블러를 삽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배달을 시켜 먹으려다가 용기를 들고 가서 직접 삽니다. 김밥 가게에서도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 에코백을 사용합니다. 점차 많은 사람들이 일회용품을 줄이고 환경을 생각하는 모습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