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빨간마스크 귀신을 모티브로 촬영했습니다. 제목을 뻘건마스크로 한 이유는 단순히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라 반전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기 위한 것입니다. 대체 어떤 반전이 있을지 흥미진진하게 봐주세요.
서울국제어린이창작영화제
Seoul International Kids Film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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