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타임
7분 03초
소속
서울언주초
참여학생
정채빈, 남혜승, 엑스트라 반 친구들
작품소개
아직도 끊이지 않는 학교폭력의 줄, 그리고 그 갈림길에서 계속해서 헤매고 있는 피해자.
결국 마지막 기회에서도 빈칸으로 답한 피해자와 이러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담기 위해 제작하였습니다.
서울국제어린이창작영화제
Seoul International Kids Film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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