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타임
5분 13초
소속
경기파주석곶초(슬기로운초등생활)
지도교사
박상철
참여학생
정주아, 박혜원, 신연우, 이예나, 임수지, 조석영, 정효인, 최미현, 이예슬, 지현민, 임지아, 박하준
작품소개
분리수거 당번 아이들이 분리수거하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왜냐하면 분리수거할 때 검사하는 선생님 때문이다. 제대로 안 하면 다시 해오라고 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선생님을 꼰대라고 부른다. 그러던 중 다른 아이들이 1주일에 한 번만 하면 되는 분리수거가 뭐가 힘드냐고 말해서 서로 말다툼하다가 서로 청소 역할을 바꾸기로 한다. 그렇게 분리수거하게 된 아이들은 꼰대 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제대로 하지 않아 혼나고 다시 하게 된다. 그리고 담임선생님의 질문으로 꼰대 선생님이 왜 검사하는지 듣게 되는데…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알고, 분리수거를 위해 힘쓰시는 분들에 대한 노력을 존중하고, 정부와 기업에서도 처음부터 분리수거할 수 있는 제품 생산에 힘써주길 바라며 영상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