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 한 명씩 돌아가며 괴롭히고 따돌리는 상황이 발생된다. 먼저 따돌림을 당한 예원이가 나리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그 이후에도 친구들은 은비를 따돌린다. 나리가 친구들을 따돌리는 다은이에게 충고를 해주었지만 다은이는 무시했고, 결국 부메랑처럼 다은이에게 따돌림이 되돌아온다. 따돌림을 주도하던 다은이는 반성을 하고 지난날을 후회하며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한다.
서울국제어린이창작영화제
Seoul International Kids Film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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