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타임
8분 48초
소 속
계원예술고등학교
지도교사
노고현
참여학생
정경섭, 가진호, 서형운, 박가온, 최찬규, 채요원, 류태영, 백미나래, 윤석영
작품소개

<줄거리>
택배기사 준혁은 반송된 도마뱀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다.
사람들에게 선물을 전달해줌에도 존중 받고 환영 받지 못하는 택배기사와 생명임에도 마치 사물과 같이 취급받으며 배송당하는 도마뱀를 통해 우리 사회 속 소외된 분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질문을 던지고 싶었습니다.
Delivery driver Jun-hyeok makes an effort to save a returned lizard. Despite delivering gifts to people, he is neither respected nor welcomed. Through the story of Jun-hyeok and the lizard, the film raises questions about those who are marginalized in society.
<제작동기 /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사람들에게 선물을 전달해줌에도 존중 받고 환영 받지 못하는 택배기사와 생명임에도 마치 사물과 같이 취급받으며 배송당하는 도마뱀를 통해 우리 사회 속 소외된 분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질문을 던지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