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타임
0분 55초
소 속
파장초등학교
지도교사
김윤지
참여학생
신보빈, 최성준, 김동이, 김신이
작품소개

<줄거리>
이제 곧 중학교에 가는 초등학생이 ‘미래 카드’와 친구들을 데리고 중학교를 가기 위해 열심히 도전하는 아이들의 판타지 이야기이며, 1, 2, 3, 4, 5, 6학년을 거쳐 온 주인공이 다음 목적지를 모르는 상태로 친구와 함께 다음 미래를 들고 찾아갑니다. 고난과 역경은 친구와 함께 풀어내며 서로를 도와주며 결국 다음 미래에 도착한 주인공은 미래를 이동하며 친구들과 잠시 헤어지게 되었지만 친구는 항상 그 자리에 있습니다.
This is a fantasy story about elementary school students who are about to go to middle school, carrying future cards and challenging themselves with their friends. The protagonist, who has gone through grades 1 to 6, embarks on a journey to the next destination with friends, not knowing what it is. They overcome hardships and challenges together and finally reach the next future. They bid farewell to their friends as they move on to the next future, but they knew it was just a natural part of life.
<제작동기 /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이제 곧 중학교를 가는 6학년들, 힘든 일을 겪을 수 있는 미래의 6학년을 응원하고자 만들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축구 선수를 꿈꾸며 실제로 그 꿈을 이루고 한 대회에서 다 같이 우승하는 스토리입니다. 재미있었던 장면은 극 중에서 ‘미래’라는 키 카드로 문을 열고 들어가는 장면입니다. 사실 이 영상에 담지 못한 다른 영상들이 많아요! 그 많은 잘린 장면 중에 달리는 장면이 정말 많았어요! 그중 달려가다 키 카드를 꼽는 장면이 가장 기억이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