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타임
4분 1초
소 속
고덕초등학교
지도교사
김현광
참여학생
김솔, 전예인, 김유신, 전예서, 박민정, 쿠당펠리항, 윤성연, 최소이, 원동우, 송석현, 윤수연, 이수빈, 오성민, 인준영
작품소개

<줄거리>
선생님의 쓰레기통을 분리수거 하게 된 아이들 쓰레기통을 본 아이들은 선생님의 분리수거가 엉망진창인걸 보고 아이들은 선생님의 분리수거 행태를 고치기 위해 선생님께 화를 내기 시작한다. 선생님께 종이류, 플라스틱류, 병류 등의 분리수거를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는 선생님은 아이들의 화난 모습에 혼란에 빠지는데 이 영상을 통해서 분리수거가 더욱 활발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져, 깨끗한 미래를 그려보면 좋을 것 같다.
Children are angry at their teacher’s poor separation of waste for recycling. They get upset when they see the mess in their teacher’s recycling bins filled with paper, plastic, and glass. Children who are trying to protect the environment start confronting their teacher to correct their recycling behavior.
<제작동기 /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환경을 지키며 더 깨끗한 내일을 위한 가장 쉬운 첫걸음은 분리수거 일 것이다. 분리수거를 통한 재활용은 환경보호의 첫걸음으로 자원의 낭비를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분리수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자원 재활용율이 30%미만으로 대부분 재활용을 위한 페트병 등을 일본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다. 그래서 분리수거의 재활용율을 높이기 위해서 가장 쉽지만 실수하기 좋은 분리수거 유의사항을 학생들과 선생님의 즐거운 에피소드로 전달하며 흥미로운 광고 형식의 영상을 제작하였다. 이 영상을 통해서 분리수거가 더욱 활발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져, 깨끗한 미래를 그려보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