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타임
8분 18초
소 속
한림예술고등학교
지도교사
최헌규
참여학생
이지인, 강희연, 이민아, 이해리, 박정수, 서재휘, 유 한, 이경태, 김라윤, 김 희, 이서인, 최서현, 조관휘
작품소개

<줄거리>
생을 마감한 영혼들은 저승으로 가기 전, ‘닭 한 마리’ 음식점에 들려 이승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고 저승으로 떠난다. 어느 날, 한 영혼이 닭 한 마리 음식점에 찾아와 이승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거부한다. 의아해하는 닭 한 마리 사장님은 영혼의 사연을 들여다보게 되는데…
Souls about to pass on to the afterlife visit the Chicken restaurant for their last meal in the mortal world. One day, a soul refuses to eat at the restaurant, leaving the owner puzzled. The owner listens to the soul’s story to understand the reason behind the refusal.
<제작동기 /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권선징악, 착한 일을 권장하고 악한 일을 징계 한다 의 의미를 담은 사자성어이다. 닭 한 마리 작품을 통해 선한 일과 악한 일이 불러오는 결과를 보여주어 권선징악의 의미를 사람들에게 전달하게끔 이 작품을 기획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