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타임
0분 55초
소 속
서울 등촌초등학교
참여학생
정예림,정재훈
작품소개

<줄거리>
몸이 불편한 동생, 그래서 한 번도 운동장을 밟아 보지 못한 동생을 위해, 누나가 운동장을 집으로 가져오기로 마음먹는다. 누나의 건강한 마음이 동생을 몸의 한계로부터 벗어나게 한다.
For the younger sibling who is physically challenged and has never set foot on a playground, the older sister decides to bring the playground home. The older sister’s heartfelt gesture helps the younger sibling break free from their physical limitations.
<제작동기 /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운동장에서 손으로 흙을 퍼담는 연기를 할때, 반 친구를 만나 괜히 쑥쓰러웠다. 하지만 영화의 완성을 위해 꾹 참고 연기를 계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