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타임
0분 55초
소 속
용인 백봉초등학교
지도교사
이동기
참여학생
정다율, 김민규, 박수빈, 차유나, 김지율
작품소개

<줄거리>
시소를 타는 수빈과 유나는 지구가 위태롭다 생각이 들어 유나는 탄소를 배출하는 행동을 계속하고 수빈은 지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나눈다. 시소는 계속 왔다 갔다 하고 결국 흔들리던 지구는 땅으로 떨이지게 된다.
Subin and Yuna are riding a seesaw, and it’s precarious. Yuna continues to emit carbon, while Subin makes efforts to protect the Earth. The seesaw keeps tilting back and forth, and eventually, the trembling Earth lands.
<제작동기 /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올해 수업 내내 우리가 기억하고 생각하는 문제가 바로 지구 환경 지키기입니다. 그중에서도 탄소중립에 대한 책도 많이 봤으며 토론도 많이 했습니다. 탄소 중립을 시소로 표현 해 보았고 그 중립 위에 놓인 지구본을 통해 위태로운 지구를 표현했습니다 55초 영화를 통해 지구 보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